심심찮게 AI가 인간을 대체하는 삶이 멀지 않았단 이야기를 듣는다. 서울대의 유명한 교수님은 AI시대에 사람이 살아남는 법에 대해 알려준 적이 있다.
AI인공지능을 만드는 자, AI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자, 플랫폼에서 스타가 되는 자등등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AI에게 쉽게 대체되고 마는 것이다.
내가 AI를 만드는 건 어려울 것 같고. 사람으로써 하나의 도구를 사용하듯 요즘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일이 많다. 전에도 포스팅 한 적 있듯이 PC수리도 인공지능은 할 수 있다. 나의 궁금한 사항을 한 번의 질문에 여러개의 답안을 내어놓는다. 그리고 질문이 귀찮지도 않은지 끊임없이 받아준다.
밤이든 새벽이든.. AI를 이용해 컴퓨터 수리에 이어 요즘은 HTML코딩 언어를 받아 웹사이트를 제작해 보았다.
코딩이라면 나에겐 너무 어려운 것인데. AI는 단 몇 초만에 그 긴 코드를 안내해 준다. 심지어 웹사이트 만들 때 이용하는 프로그램 사용법도 친절하게 알려준다. 힘들게 공부할 필요 없이 AI를 잘 활용하면 그 어렵던 코딩도 지식없이 할 수 있는 시대이다.
AI를 잘 활용하는 방법은 질문을 꼼꼼하게 사람에게 말 하듯, 친구에게 말 하듯, 이상한 질문을 해도 AI는 웃지도 않고 진지하게 받아준다.
사람보다도 더 사람을 잘 대하는 것 같기도 하다. 사람이 도구를 활용해 생활의 질이 개선 되는것은 인류가 시작 되었을 때 부터의 일이다.